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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일송상 시상식

관리자 | 2019.03.15 10:43 | 조회 211



제13회 일송상 시상식




일시: 2019.03.08(금)

장소: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

수상자:  이성식 지방소방장
            이기범 지방소방교


한림대학교 일송기념사업회(위원장: 김용구 한림과학원장)는 제13회 일송상 수상자로 사회봉사분야 이성식 지방소방장과 이기범 지방소방교를 선정하고 8일 시상했다.

 

일송기념사업회는 "이성식 지방소방장은 화재, 구조, 생활안전 현장의 최일선에서 제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였으며, 취약 계층에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는 등 안전관리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사회 발전에 기여하였고, 이기범 지방소방교는 투철한 사명감과 자긍심,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를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 귀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섰다. 또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분야에서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공공의 안녕질서 유지와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매우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기범 지방소방교는 시민을 위한 희생과 봉사정신이 탁월한 점 외에도 매사에 솔선수범하고 근면 성실하여 많은 동료 직원들의 귀감이 되어왔다. 특히 그는 사고로 인한 신체적 어려움을 불굴의 의지로 극복한 기적을 일구어내 우리 사회에 큰 감동을 주었다. 그는 서울 강서소방서 화곡119안전센터에 재직하였던 2016726일에 출동하다 낙상하는 사고를 당하여, 요추 1번이 골절되었고, 이로 인해 생겨난 후유증으로 하반신 불완전마비가 생겼다. 그러나 특유의 인내와 의지로 재활 치료에 혼신을 다해 지팡이 2개에 의지하여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다. 마침내 201842일부터 복직하여 다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비록 신체의 제한으로 출동은 어렵지만, 동료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119종합상황실에서 화재 진압, 구조, 구급활동에 매진하였다. 20186월 말에는 오른쪽 무릎의 피로골절로 병가를 내야만 하는 고난이 다시 찾아왔지만, 이번에도 꾸준한 치료와 재활 운동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201912일에 119종합상황실에 복귀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선을 다해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