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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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 이경구 ]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림대학교 HK교수와 한림과학원 부원장을 거쳐 현재는 한림과학원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원문역주 各司受敎』(2002, 공역), 『조선후기 安東金門 연구』(2007), 『17세기 조선 지식인 지도』(2009), 『조선 후기 사상사의 미래를 위하여』(2013), 『정조와 18세기』(2013, 공저), 『신사임당, 그녀를 위한 변명』(2013), 『조선, 철학의 왕국 ; 호락논쟁 이야기(2018) 등이 있다.

[ 인사의 말씀 ]
【인사의 말씀】 한림과학원은 1990년 한림대학교 설립자 故 윤덕선 박사가 설립한 학술연구소입니다. 학계의 저명한 원로교수와 유망한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인문∙사회∙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종합학술사업을 수행해 왔습니다. 초기에는 인문, 사회, 자연과학 분야의 저명한 연구자를 중심으로 <한림과학원총서> 122책을 발간하여 학문 발전에 이바지했습니다.

21세기에는 한국 인문, 사회과학의 지평을 열고 사회의 현안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학술 사업에 매진했습니다. ‘한국사회 신뢰와 불신의 구조’(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2000~2006)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2005년부터 한국과 동아시아의 개념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한림과학원의 동아시아 개념 연구는 2007년과 2018년에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 사업’ 및 ‘인문한국플러스 사업’에 선정되어 국내의 개념사 연구를 선도하게 되었습니다. 아젠다는 ‘동아시아 기본개념의 상호소통 사업’과 ‘횡단, 융합, 창신의 동아시아 개념사’입니다. 두 사업은 근대 이후 동아시아 학문, 사회, 생활에서 작용한 개념들을 다양한 층위에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상호 이해와 소통을 넓히는 작업입니다. 그 귀착지는 동아시아 공동체를 향한 문화 자산의 축적이 될 것입니다. 한림과학원은 인문한국 및 인문한국플러스 사업 성과로서 《한국개념사총서》, 《디지털인문학총서》, 《개념소통 연구시리즈》, 《개념소통 번역시리즈》, 《개념소통 자료시리즈》, 《개념소통 교양시리즈》 및 학술지 《개념과 소통》, 《東亞觀念史集刊》(국립대만정치대학교 공동) 등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한편 故 윤덕선 박사의 뜻을 기린 ‘일송기념사업회’의 다양한 학술 및 행사 또한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림과학원은 급변하는 사회 전반과 인류 보편의 과제를 탐색하고 해결하는 학술 활동을 국내외 연구자와 함께 수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