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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제학술대회 "개념사 연구의 길을 묻다"

관리자 | 2011.08.10 00:00 | 조회 452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은 개념의 역사적 이해를 통해 동아시아 소통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 사업의 세계화를 위해 국내외 개념 연구 분야의 저명한 학자들을 모시고 “개념사 연구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제3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하였다. 동아시아 근대화는 동서 문화의 충돌과 갈등이었고 그 저변에는 개념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개념의 역사를 이해하고 자동·서양에서는 다양하고 폭넓은 개념사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적 개념사 연구의 현황을 검토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분석함으로써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의 연구 향방을 정초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개념사 연구가들이 참석하였다. 왕훙즈 홍콩 중문대 번역학과 교수, 요하임 쿠어츠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아시아유럽연구소 교수, 헨릭 스테니어스 핀란드 헬싱키대 북유럽연구센터 소장,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립대 호아오 페레스 주니어 사회정치연구소 교수 인사들이 비유럽권, 중국, 핀란드등 세계 각국의 개념사 연구 방법론과 현황을 소개하였다. 


<일정>

7월 21일(13:00~18:10)
개회식 / 등록 / 개회사 (김용구, 한림과학원 원장) / 축사 (이영선, 한림대학교 총장)


1부: 개념사로 보는 동아시아 근대 (사회: 김지영, 한림대)
왜 우리는 서양오랑캐에게서 배워야 하는가? (王宏志, 홍콩중문대)
수용과 굴절: 동아시아에 건너온 국민, 민족 개념 (박근갑, 한림대)
청말 '코스모폴리타니즘': 지구적 개념의 지역적 굴절 (요아힘 쿠어츠, 하이델베르크대)
신구관념의 교차와 전통 지식체계의 변용 (이행훈, 한림대)
1부 토론 (사회: 양일모, 한림대)

7월 22일(10:30~17:30)


2부: 개념사 연구의 현재 (사회: 이경구, 한림대) 
왜 핀란드는 개념사를 연구하는가 (헨릭 스테니어스, 헬싱키대)
개념의 비교사를 위하여: '문명' 개념을 중심으로 (핌 덴 보어, 암스테르담대)
비유럽적 맥락에서의 개념사: 패러다임의 전환? (호아오 페레스 주니어, 리우데자네이루 주립대)
개념과 한국의 근대 (양일모, 한림대)
최근 30년간 중국 개념사 연구에 대한 소개와 비평: 한자 개념을 중심으로 (余來明, 중국 무한대)
2부 토론 (사회: 송승철, 한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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