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소통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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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8차 "문명/야만의 경계와 대중 개념 - 서양 근대 태동기의 국가·정치론을 중심으로 "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인문한국 사업(HK) - 동아시아 기본개념의 상호소통 사업
제08차 월례발표회
제 목 : 문명/야만의 경계와 대중 개념 - 서양 근대 태동기의 국가·정치론을 중심으로
발표자 : 고지현
일 시 : 2008년 10월 16일 목요일 16:00 ~ 18:00
장 소 : 한림과학원 회의실 (연암관 2633호)
발표취지
근대의 산물인 문명과 야만의 경계란 ‘자연 상태status naturalis에서 사회 상태status civilis로의 이행’이라는 자연권사상의 이론적 패러다임에서 유래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이와 깊은 연관이 있는 대중 개념을 고찰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연구 방법으로 미셀 푸코의 근대 에피스테메 질서론과 지식의 고고학을 도입하여,
16·17세기의 국가·정치론을 중심으로 마키아벨리, 홉스, 스피노자에서 나타나는 대중의 현상 및 지식 그리고 그 형태를 살펴봅니다.
제08차 월례발표회
제 목 : 문명/야만의 경계와 대중 개념 - 서양 근대 태동기의 국가·정치론을 중심으로
발표자 : 고지현
일 시 : 2008년 10월 16일 목요일 16:00 ~ 18:00
장 소 : 한림과학원 회의실 (연암관 2633호)
발표취지
근대의 산물인 문명과 야만의 경계란 ‘자연 상태status naturalis에서 사회 상태status civilis로의 이행’이라는 자연권사상의 이론적 패러다임에서 유래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이와 깊은 연관이 있는 대중 개념을 고찰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연구 방법으로 미셀 푸코의 근대 에피스테메 질서론과 지식의 고고학을 도입하여,
16·17세기의 국가·정치론을 중심으로 마키아벨리, 홉스, 스피노자에서 나타나는 대중의 현상 및 지식 그리고 그 형태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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