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HK3.0 세부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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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과제 1

개념과 가치: 문명전환을 위한 선도개념(Leitbegriffe)과 대안가치

세부과제 <개념과 가치>는 한림과학원이 지난 17년간 진행한 한국 및 동아시아 개념사 연구의 성과를 토대로 개념사의 미래적 전회를 도모한다. 이 연구의 핵심에는 ‘지금의 문명은 어떤 개념과 가치들에 근거하기에 현재의 종말적 상황에 이르렀으며, 문명전환을 위해서는 어떠한 새롭거나 갱신된 선도개념과 대안가치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이 놓인다. 기존 개념사 연구와 달리, 이 연구는 근대 문명을 이끈 선도개념들의 가치를 전면적으로 재점검하는 한편 새로운 선도개념과 대안가치를 발굴할 것이다.

11 단계 1차년도: 연구 대상 개념의 선정과 분류

다각도의 논의를 거쳐 현재의 문명적 위기에 책임이 큰 근대적 선도개념들과 문명전환을 위해 새로이 주목해야 할 선도개념 후보군, 그리고 재조명하여 문명전환의 자산으로 삼을 한국 및 동아시아의 전통 개념 후보군을 선정한다.

21단계 2차년도: 근대 선도개념에 대한 비판적 점검

문명전환 및 가치전환의 역량을 준거점으로 삼아 근대적 선도개념들의 한계를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한편으로 새롭게 가치가 갱신될 가능성과 방향 또한 모색한다.

31단계 3차년도: 한반도 및 동아시아 전통개념의 재평가

한반도와 동아시아 고유의 전통적 가치와 개념들 가운데 문명적 위기를 해결할 잠재력을 갖춘 것들을 발굴해서 어떻게 보편화할지 모색한다. 우선 근대적 선도개념들과의 비교를 시도할 것이다.

세부과제 2

융합과 매체: K 인문학의 디지털 전회

세부과제 <융합과 매체>는 K인문학의 미래적 전회를 위한 연구방법에서도 혁신을 시도한다. 디지털 혁명이 가져올 매체 혁신에 기반해 학문간 융합을 촉진할 연구환경을 창출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연구의제와 관점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 이런 큰 목표 아래 구체적으로는 다음 세 가지 과제를 수행한다.

1디지털인문학 인프라 구축

한림과학원은 HK+ 사업 기간동안 <한국근대잡지코퍼스>라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HK3.0 사업 기간에는 1945년 이후 발행된 신문과 잡지까지 포함하는 <한국근현대신문잡지코퍼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베이스는 디지털화를 통한 온라인 공유의 수준을 넘어 다양한 연구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의 모범이 될 것이다.

2데이터 분석과 해석

연구소가 구축·수집한 데이터에 대한 분석적 연구를 수행하고, 전통적 인문학과의 상호검증 과정을 거쳐 데이터 기반 인문학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다.

3연구성과의 확산과 국제협력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디지털인문학 분야의 연구성과와 방법론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확산시키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초청강연, 동/하계 집중 프로그램, 문제해결형 워크숍 등 다양한 형식으로 온,오프 라인을 아우르며 진행될 것이다.
국제적인 연구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아가 공동연구도 진행할 것이다. 국제적 협력 관계를 통해 데이터 연계를 도모할 것이며, 그에 기반해 일국적 시야를 넘는 동아시아 근현대사 연구를 추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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