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조선개념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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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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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도서명 : 역사
    • 2.저자 : 박근갑
    • 3.출판사 : 소화
    • 4.발행일 : 2016.10.28

     

    이 책의 개요

     

     ‘역사는 흐른다.’ ‘역사가 심판할 것이다.’ 이렇듯 역사란 어딘가로 나아가는 생물 존재이며 때로는 신처럼 판관의 힘을 지니는가? 우리가 일상으로 말하거나 듣는 그 표현 가운데 역사철학의 언술이 함께한다고 느끼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우리는 역사라는 말을 언제부터 썼으며, 그것은 또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과 함께 시작한다. 우리는 먼저 우리의 유구한 문화 전통 가운데에서 그 말의 흔적을 찾기 어렵다는 사실부터 만날 것이다. ‘역사’는 오래전 중국 관찬 사서의 한 귀퉁이에서 희미한 근거를 드러낼 따름이었다. ‘역대의 공식 기록’이라고 풀어쓸 만한 그 말은 우연히 일본에 건너가 유럽 언어의 번역어로 쓰이게 되었다. 한국 개화파 지식인들이 일본 토양에 적응했던 그 말을 이 땅에 이식하는 이야기가 이 책의 실마리다. 그리스시대로 거슬러 오르는 유럽 말의 기원과 의미의 족적, 원래 한자말에 켜켜이 쌓여 있음 직한 이념과 가치, 이 말을 토착어로 바꾸면서 뒤섞였을 일본의 문화 전통, 일본식 번역 용어를 그대로 가져다 썼던 한국 지식인들의 사유 양식, 이렇게 복잡하기 그지없는 사연들이 그 이야기를 잇는다.

     

    이 책의 차례

     

     Part 1  서양의 역사 개념
             이름의 기원 / 새로운 시간 / 진리와 과점
     Part 2  전통의 사(史)와 감(鑑)
             사문(史文)과 사기(史記) / 국사(國史) / 하늘과 거울 / 국사에서 동사(東史)로
     Part 3  수용과 소통
             역사의 발견 / 문명의 길 / 세계의 역사
     Part 4  국가주의 그늘
             계몽의 시간? / 메이지 국체 교육 / 개화 교과서 / 국가의 역사
     Part 5  이념과 신화 사이
             정신의 역사 / 역사의 법칙 / 과학에서 신화로

     

    이 책의 지은이:박근갑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한림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은 학제연구 학술지 개념과 소통의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근에 언어와 소통(공저), 개념사의 지평과 전망(공저), 복지국가 만들기등의 책을 펴냈다.  

     

     

    한국개념사총서(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

    1

    만국공법

    김용구 지음

    6

    문명

    노대환 지음

    2

    국가주권

    박상섭 지음

    7

    문학

    최원식 지음

    3

    헌법

    김효전 지음

    8

    제국

    이삼성 지음

    4

    국민인민시민

    박명규 지음

    9

    노동

    김경일 지음

    5

    민족민족주의

    박찬승 지음

    10

    보수

    권용립 지음

    11

    경제경제학

    이헌창 지음

    11

    경제 경제학

    이헌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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