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9월 11일자 강원도민일보 기사
한국 최초 신조어 단행본
한림과학원 출간 ‘한국근대 신어사전’
한림대 한림과학원이 개념소통자료총서 ‘한국근대 신어사전’을 펴냈다.
이 책 은 한림과학원에서 한국 개념 연구의 확산을 위해 단행본으로 출간된 한국 최초의 신조어 사전인 ‘현대신어석의’(1922)와 한국인 의 식민지 근대 경험을 표현했던 어휘들을 수록한 ‘신어사전’(1934)을 모아 오늘날의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번역에 가까 운 윤문을 한 것.
두 권의 단행본 모두 어휘연구에 있어서도 매우 귀중한 자료지만 그동안 일반 연구자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다.
‘한국근대 신어사전’은 현대신의석의와 신어사전, 어휘색인, 원문 등으로 엮었다.
김 용구 한림과학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동아시아와 한국인의 정신 구조에는 전통의 그림자, 굴절된 서유럽의 개념, 스스로 창조한 근대 와 탈근대의 경험이 공존하고 있다”며 “그 분열과 이질성을 극복하는 것은 정치, 경제의 접근만으로는 가능하지 않으며 정신, 문화 의 접근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수용
한림과학원 출간 ‘한국근대 신어사전’
한림대 한림과학원이 개념소통자료총서 ‘한국근대 신어사전’을 펴냈다.
이 책 은 한림과학원에서 한국 개념 연구의 확산을 위해 단행본으로 출간된 한국 최초의 신조어 사전인 ‘현대신어석의’(1922)와 한국인 의 식민지 근대 경험을 표현했던 어휘들을 수록한 ‘신어사전’(1934)을 모아 오늘날의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번역에 가까 운 윤문을 한 것.
두 권의 단행본 모두 어휘연구에 있어서도 매우 귀중한 자료지만 그동안 일반 연구자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다.
‘한국근대 신어사전’은 현대신의석의와 신어사전, 어휘색인, 원문 등으로 엮었다.
김 용구 한림과학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동아시아와 한국인의 정신 구조에는 전통의 그림자, 굴절된 서유럽의 개념, 스스로 창조한 근대 와 탈근대의 경험이 공존하고 있다”며 “그 분열과 이질성을 극복하는 것은 정치, 경제의 접근만으로는 가능하지 않으며 정신, 문화 의 접근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수용
- 20100911강원도민일보.pdf (273.1K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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