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5회 동아시아 개념소통 포럼
귀화 권하는 국가 혹은 전후 일본의 에스닉 정치
-장혁주의
『 아, 조선(嗚呼朝鮮)
』(1952)을 중심으로
* 일 시: 2019. 3. 21 (목) 16:00∼18:00
* 장 소: 한림과학원 회의실(대학본부·인문1관 6층 2634호)
* 발표자: 장세진(한림과학원)
오는 3월 21일 목요일, 한림과학원에서는 제85회 동아시아 개념 소통 포럼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발표자는 한림과학원의 장세진 선생님으로, 해방 이후 일본 귀화를 선택했던 작가 장혁주의 삶과 한국전쟁을 취재한 그의 일본어 소설 『아, 조선 (嗚呼朝鮮) 』(1952) 에 관해 이야기해주실 예정입니다.
익숙한 '친일' 프레임보다는 미 점령당국(GHQ)과 일본 정부가 합작한 전후 소수 민족 정책이라는 보다 확장된 맥락 속에서 소설 읽기를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선생님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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