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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일송학술대회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 시대의 인간과 가치”

관리자 | 2018.05.21 14:40 | 조회 19

 

 

 

 

 

 

제10회 일송학술대회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 시대의 인간과 가치”

 

 

일송기념사업회는 한림대학교 설립자 故 일송 윤덕선 선생의 유지를 계승하여 한국의 제반 문제를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방향을 가늠하는 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학술대회는 학교 구성원의 생활 중심이 될 CAMPUS LIFE CENTER 개관 및 학술대회 10회를 기념하는 더욱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금년 학술대회의 주제는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 시대의 인간과 가치”입니다. 최근 과학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는 사회와 사유의 모든 방면에서 전면적인 성찰을 요구합니다. 과학의 질주가 가져올 인간, 가치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적절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한국고전 연구자 박희병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디지털 시대의 학문하기’를 주제로 디지털 시대에서 요구되는 한국학의 미래와 문화, 역사, 철학, 예술을 아우르는 통합인문학으로서의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도정일 경희대 명예교수는 ‘가치의 언어, 가치에 관한 질문, 가치를 위한 사유’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맥락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개념적 접근을 통해 현 시대를 바로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언어의 가치를 새롭게 정립했습니다.

성경륭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과학기술 발전의 결과-신인류와 신사회의 등장’이란 제목의 발표를 통해, AI 등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인간이 sub-human, human, trans-human, post-human 등 다양한 경로로 분화·진화하고 있음을 제시하며 미래사회의 심화된 사회적 구성과 갈등에 대해 전망했습니다.  

장회익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인간의 자기 이해는 어떻게 추구되어야 하나?’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생명과 인간의 문제를 과학의 눈과 동양적 사유의 지혜로 성찰했습니다.

이어 송승철 강원도립대학 총장의 사회로 이행훈 한림과학원 HK교수, 김번 한림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임채원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 이중원 서울시립대 철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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