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심포지엄

  • 학술활동
  • 심포지엄

<제11회 국내 심포지엄> 평화 개념의 지평과 동아시아

관리자 | 2016.05.02 14:47 | 조회 394

 

 



 

기획 취지

 

한반도가 속한 전후 동아시아에서 국가 간 평화는 안정된 제도적 기반이나 정치적 합의의 차원을 결여한 채 강대국들의 힘의 대립과 상황 논리에 의해 유지되어왔다. 국가 내부 시민사회의 사정은 또한 어떠할까. 국가마다 정도와 맥락의 차이는 있지만, 과거 식민의 유산과 결합된 냉전 질서가 보편적 평화정의를 자주 유예시켰던 상황은 동아시아 시민사회의 공통된경험이기도 하다.

11회 심포지엄에서는 한일 양국의 연구자들이 모여 동아시아의 평화 개념을 역사적으로 탐구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동아시아에서 평화 개념은 어떠한 기대 지평에서 발화되었고, 과거 정치적, 군사적, 사회적 위기 국면에서 어떠한 실천적인 효과들을 낳았을까. 평화 개념을 둘러싼 다양한 층위의 기대들을 살펴보고, 동아시아 평화를 구상하는 데 필요한 이론과 경험의 자원들을 발굴하는데 이 심포지엄의 의의가 있다.

 

1. 주제 : 평화 개념의 기대 지평과 동아시아

 

2. 일정

1)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6428()

- 장소 :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

 

2) 행사 일정

1근세 동아시아의 평화 개념

11:00~11:30 화이(華夷)’무위(武威)’: 평화 지속의 어려움에 대하여 (와타나베 히로시 渡辺浩, 호세이대)

11:30~12:00 중국에서의 만국공법의 수용과 그 이용 주권 개념에 주목하여 (가와시마 신 川島真, 도쿄대)

 

점심 : 12:00~13:30

2정치적 실천으로서의 평화 개념

13:30~14:00 보편적 평화 개념과 근대 한국 (이예안, 한림과학원)

14:00~14:30 세력 변동 하에서의 평화 구상 (니시 타이라 西平等, 간사이대)

 

휴식 (14:30~14:40)

 

3평화의 미래와 한반도

14:40~15:10 한국전쟁과 냉전의 평화 담론 (김태우, 서울대)

15:10~15:40 데탕트, 혹은 냉전 에피스테메의 변전 -1970년대 '평화' 개념을 중심으로 (장세진, 한림과학원)

휴식 (15:40~16:00)

 

종합 토론 (16:00~)

사 회: 장인성 (서울대)

토론자: 장인성 (서울대), 김형종 (서울대), 강동국 (나고야대), 이근관 (서울대), 토요타 테쓰야 豊田哲也 (코쿠사이쿄요대), 이철호(동국대), 오누마 야스아키 大沼保昭 (메이지대)

 

37개(1/4페이지)
심포지엄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7 제10회 일송학술대회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 시대의 인간과 가치” 사진 관리자 2018.05.21 14:40 20
36 제9회 일송학술대회 "다시 국가를 묻는다"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2017.10.20 00:00 126
35 2017 <한림과학원 국제심포지엄>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2017.05.29 14:42 139
34 한림과학원·동아시아 학술원 공동 학술대회 2일차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2017.02.24 20:48 243
33 한림과학원·동아시아 학술원 공동 학술대회 1일차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2017.02.24 20:42 169
32 제8회 일송학술대회 "디지털 시대 인문학의 미래"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2016.10.17 11:42 312
31 <한림과학원 국제심포지엄> "디지털 인문학과 개념사의 미래" 2일차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2016.05.16 16:24 436
30 <한림과학원 국제심포지엄> "디지털 인문학과 개념사의 미래" 1일차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2016.05.16 16:22 504
>> <제11회 국내 심포지엄> 평화 개념의 지평과 동아시아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2016.05.02 14:47 395
28 한림과학원·동아시아 학술원 공동 학술대회 2일차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2016.02.22 16:16 462